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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광역BIS(버스정보시스템) 공모 선정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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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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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국토부의 `19년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공모사업에 무주군과 고창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익산시, 정읍시, 진안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6개 시군이 `17년도에, `18년도에 부안군에 이어 `19년도에 무주군, 고창군의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이 구축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내 14개 시·군중 김제시를 제외한 13개 시·군에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이 구축되어 도내 시내·농어촌버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은 인접 지역간 국지적, 수동적으로 생성관리되고 있는 버스운행정보를 광역적, 자동적으로 생성관리할 수 있는 광역버스 정보 연계체계로 지금까지는 20만이상 도시중심으로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버스의 불규칙한 배차간격에 정시성을 부여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에 버스노선 및 운행정보, 도착예정 정보를 제공하여 버스이용시민에 이용 편의성 및 서비스 증진에 목적이 있다.
 
무구군과 고창군의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은 기존의 고비용 방식에서 벗어나 교통안전공단의 중앙서버를 활용, 위탁관리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대도시에서 추진했던 자체 서버방식보다 약 50%정도의 사업비 절감효과가 있다.
 
이러한 중앙서버 및 위탁관리방식은 그동안 버스정보시스템에서 제외됐던 시·군의 대중교통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자 전라북도가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에 건의함에 따라 ‘15년부터 채택된 사례이다.
 
또한, 중소도시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성 증진 및 BIS 서비스 형평성 논란 해소뿐 아니라 버스재정지원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반조성을 할 수 있게 됐다.
 
무주, 고창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은 국비 2.6억원, 도비 1.7억원을 포함, 8.6억원을 투자하여 ‘19년도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무주, 고창에서 운행하는 35대의 버스에 버스정보시스템(BIS)와 디지털타고메타 기능의 통합단말기 설치와 클라우드 방식의 정류소안내단말기(BIT) 50대를 설치하고,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TAGO)연계하여버스운행정보의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안전여객의 부도사태로 불가피하게 `19년도 사업을 포기한 김제시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도 지역 전체에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한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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