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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비 농식품 원산지 둔갑 일제단속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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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4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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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및 선물용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불법행위예방을 위해 특별사법경찰 108명과 명예감시원 200여명을 동원하여 원산지표시 및 쇠고기이력제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품이고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식품세트, 지역특산품 등 선물용품, 아울러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 등에 대한 음식점을 상대로 집중단속을 펼친다.

이번 개정된 주요내용을 보면 음식점에서 반찬용에만 적용하던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대상을 찌개용 및 탕용으로 확대하는 등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범위가 확대되며 음식점 원산지 거짓표시도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 됐다.

한편,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 또는 품질관리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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