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공약사업 『직소민원의 날』 일환으로 박준배시장님께서는 시민·시장 소통만남의 날을 매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을 지정 13:00 ~16:00시까지 12명 내외 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 첫번째 시작으로 11월 6일 열다섯번째 운영 시민과 소통, 웃음으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민원해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7월부터 현재까지 4개월 동안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생활의 고충과 애로사항, 행정 인허가 및 정책 등 각계각층 다양한 민원 300여건 접수 250 여건을 박준배 시장님이 직접 여과 없이 듣고 관련 부서 실과장 및 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부서간 소통을 유도해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실과소 유사 반복 민원을 예방하는데 효과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직소민원의 날』 운영 이후 직원들의 민원처리가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공감과 소통의 행정을 직원들에게 주문하면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행정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직소민원의 날』운영에 의미가 있다며, 박준배 시장님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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