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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전북도의원 “장애인 인권 위해 용어부터 바꿔야”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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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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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의회 김이재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4)은 지난 9() 전라북도인권센터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전라북도를 비롯한 도내 많은 자치단체들의 자치법규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적인 용어를 사용되고 있다며, 신속한 개선을위해 인권센터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이재 의원은 행정안전부에 장애인 비하적인 용어에 대한 정비지침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아직까지 많은 자치단체에서 이에 대한 정비를 하지 않은 채 계속적으로 차별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전라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에는 정신지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군산을 비롯한 3개의 자치단체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 조례에는 폐질등급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고,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등에는 여전히 장애인수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며 인권센터가 전라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차별적인 용어에 대한 개선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 :장애인 비하적 용어 정비기준
 

대상용어

 

개선용어

농아

청각 및 언어장애

정신병자

정신장애인,정신질환자

나병

한센병

간질

뇌전증

불구자

(신체)장애인

정신지체

지적장애

장애자

장애인

폐질등급

장애등급

장애인수첩

장애인등록증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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