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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 등 정치권과 공조체계 강화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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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1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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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국회 예결위예산안조정소위원회 본격 가동으로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한 시점에서 11.26일 전북도청에서 바른미래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19년 국가예산 확보 등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하여,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 정운천 도당위원장, 김동철 의원, 임헌경 사무부총장, 박매호 6차산업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와 같은 정치권 공조활동 배경에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4법안 등 도정 현안을 조속히 풀기 위하여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공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해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참가자 이동 필수요건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새만금 SOC 조기 구축사업,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추가 확보, 인계~쌍치 국도 21호선 선형개량사업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대체사업인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 미래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도사업인 친환경 고기능 상용특장부품 고도화사업,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 전북경제 체질 개선사업이 집중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사업 중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생산된 종자 상품성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종자기업 공동활용 종합공정시설 구축, ‘장내유용 미생물은행 구축,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조성 및 운영비 전액 국비반영 등을 건의하였다.
 
또한, 전북의 우수한 국학자원을 발굴, 보존 정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국학기관인 전라유학진흥원설립, 전라권 3개 시도 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립 중인 스마트융복합멀티플렉스 조성등의 반영도 피력하였다.
 
마지막으로,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연기금 전문인력 양성(국민연금법 개정), 새만금 지역 투자여건 개선(새만금사업법 개정)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을 위하여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고,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GM 군산공장 활용방안 마련 지원 수도권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혁신도시가 농생명식품산업과 연기금 중심의 제3의 금융도시로 성장하고, 기존의 허약한 경제체질을 농생명과 탄소융복합산업,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으로 새롭게 바꿔나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한편, 전라북도는 국회 국가예산심사가 막바지임에 따라 도 현안사업 확보에 배수의 진을 치고 올인하고 있다.
 
지난 10.22일부터 도 국가예산팀을 주축으로 실국, 시군 등과 함께 예결소위위원인 정운천 의원실 등에 상주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119일부터는 최정호 정무부지사가 합류하여 주요사업 삭감방지와 증액사업 반영을 위해 신속 대응하고 있다.
 
또한, 지역연고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도 현안 핵심사업이 필수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분담을 통하여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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