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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소산업 육성 역량 집중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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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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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1127일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계획 발표(11.13.) 후속으로 도내 수소상용차 부품 중심의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연료전지신뢰성평가기반구축 등 9개 사업, 3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우선 지원하여 도내 상용차 부품기업이 수소 상용차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관련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도내 수소 관련 부품기업의 애로기술지원 및 상용화 제품 개발 지원을 위한 수소상용차 중심의 수소기술지원센터(가칭)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수소산업을 전라북도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수소상용차 중심 수소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도 실무차원에서 심도있게 검토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113일 전북도에서 발표한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계획 후속 절차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내년도 현대차 양산시기에 맞춰 전북 1호 수소충전소 건립을 위해 도와 완주군이 협력하여 국비 15억원 확보 총력 추진 중이다.
 
환경부 사전협의와 국회 환노위 증액반영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국회예결위 심의 중으로 긍정적 분위기, 내년 상반기 중 공사가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내년 환경부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사업 수요조사(19. 2~3)에 대응하기 위해 군을 대상으로 수소차 및 충전소 수요조사 신속 추진 예정이며 군 및 관계기관 설명회 및 의견수렴 절차 이행 후 내년 1중순까지 2020년분 사업 물량 조기 확정 후 국가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19, 전라북도 상용차 산업이 수소상용차 중심의 수출형 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집중하며 앞으로 전북도가 수소산업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 수소차충전소 보급사업과 같은 시장지원 사업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 수요중심의 R&D와 기업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게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도내 수소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협력하여 2019수소산업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선 과제로 내년 도내 수소상용차 수출지원을 위한 수소충전소 설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국비 반영이 어려울 경우 내년에 완주군과 같이 지방비를 우선 투입해서라도 충전소 1기를 우선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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