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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우조합 미경산한우 브랜드 출시전국최초로 미경산한우의 브랜드화로 경쟁력 강화
황복기 기자  |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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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19  1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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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우 광역브랜드 총체보리한우가 경남 소재 축산물공판장인 김해축산물공판장과 브랜드육 상장경매 업무협약식을 2011. 5. 20일 체결한다. 금번 협약식을 통하여 청정전북의 한우브랜드가 영남지역에 공급됨으로써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 소비촉진을 통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전라북도는 밝혔다.

전북한우조합 총체보리한우는 2003. 12. 17일 설립되어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으로부터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이전받아 섬유질배합사료공장(TMR)을 전국 최초로 설치하고 도내에서 생산한 청보리만을 이용하여 만든 자체섬유질 사료를 브랜드 참여농가 744농가(43,601두)와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고품질의 브랜드육 생산 기반을 확보한 광역한우브랜드로그 동안 유통 기능이 미약하였으나,이번에 월 100두(미경산한우 20두, 경산우 30두, 거세우 50두) 이상을 김해축공에 상장경매 추진함으로써 총체보리한우의 유통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미 경산 브랜드 소는 세계에서 일본의 “마쯔자카화우”가 유일하며 일본에서 소비자에게 최고급육으로 인기가 높고, 또한 수출 등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다.이와관련 전북한우조합에서는 미래의 한우산업의 선점을 위하여 9명의 전문농가 지도사들이 철저한 미 경산한우 사양관리를 통하여 연도, 풍미, 다즙성을 갖춘 고품질 미 경산총체보리한우를 생산 상장경매를 실시하게 되었다.
* 미 경산 소 : 새끼를 낳지 않은 암소

전북도의 한우브랜드 광역화 육성정책에 따라 총체보리한우는 2007년부터 5회 연속 소비자시민의모임(소시모)에서 인증하는 우수축산물브랜드로, 대한민국 축산물 경진대회에서 매년 고품질을 수상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 받고 있다.

또한 한우브랜드 중 최초로 출산경험이 없는 미경산한우를 2010년부터 브랜드화하여 롯데백화점 한정판매(100셑트, 등급++ 3.6kg, 100백만원)행사를 추진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도내 조사료 사육기반을 토대로 경축순환형 축산업의 육성을 통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친환경축산물 생산공급으로 청정전북 축산물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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