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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은 대야농협의 비리를 수사하라 촉구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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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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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대야농협위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6일 군산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야농협비리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대야농협의 현 사태와 관련하여 조합원과 농민들은 믿고 의지해 오던 농협이 국고보조금을 부당 사용하여 보조금을 환수당하고 5년 동안 국고지원이 제한됨은 물론 2017년도 결산에서 1,005톤의 쌀이 사라지고 제주도 쌀 거래와 관련 채권보전 없는 거래로 1억1,600여만원의 손실을 자초했다고 말했다
 
또 2017년 농협이 수매한 물량에서 30%를 곡주와 아무런 계약이나 통보 없이 일괄 수탁후 일방 처리하여 개인손실을 끼치는 등 허술한 행정과 방만한 경영으로 조합의 손실은 물론 조합원과 농민들에게 그 피해가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에대해 대야농협 조합원들과 농민들은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명백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주시고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힘을 보태 내일을 꿈 꿀수 있는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실 것을 당부 한다고 요구했다.
 
조합장 선거 운운하며 소명도 책임도 없는 대야농협은 농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기본정신으로 돌아가 농민과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환골탈태할 것을 엄중히 당부하니 혁신적인 변화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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