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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전기안전공사·기업은행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지원 앞장선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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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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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유망 중소기업에 최대 3.9%까지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도는 126() 혁신도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조홀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조충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라 함),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이라 함)공사 협력기업·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금일 협약은 전북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라북도 이전 공공기관으로써 선도적으로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사항으로,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올해부터 매년 10억원씩 2022년까지 총50억원을 기업은행에 예탁할 계획이며, ‘공사은행에 맡긴 예탁금을 기반으로 재원을 마련해 대출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저리의 자금을 지원해 줄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북도와 공사’, ‘기업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으로 하며, 기업신용도 등을 평가하여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은행을 통해 운영자금 대출 시 최대 3.9%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GM·조선업 협력업체들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 중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창업초기기업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군산조선소와 GM군산공장 가동중단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IBK기업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전북도도 금번 협력사업이 최고의 지원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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