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2.18 화 23:2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교육
김승환 교육감·지방공무원 소통공감데이 가져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5:1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6급이하 지방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6일 전라북도교육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북카페에서 교육감과 6급이하 지방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6급이하 공무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참여·소통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전북교육 정책을 이해도를 높이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정책과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지역별 지방공무원 구성 비율에 따라 배정된 지방공무원 중 참여를 희망한 46명과 지방공무원 노조대표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평소 교육감에게 궁금했던 사안은 물론 인사제도 건의, 전북교육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대화를 이어갔다.
 
공직생활 5년차에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한 직원은 김 교육감에게 꿈에 대해 질문했다. 이 직원은 둘째 아이가 엄마의 꿈이 뭐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하지 못했다면서 교육감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꿈과 직업은 다르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 의사라고 대답하는데 이것은 꿈이 아니고 직업이다. 꿈은 의사가 돼서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면서 꿈은 계속 진화하는 것이다. 교육감으로서 이 자리에서 꾸는 꿈도 계속 진화중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교육공무원들의 역량강화 방법에 대해 물었다. 김 교육감은 독서를 한 방법으로 꼽으면서 아날로그의 반격이라는 책을 추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육감님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전북교육정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일반직 지역교육청, 일선 학교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