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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19년도 경영평가 본격 시동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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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1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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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2019년도 경영평가 대상 및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출연기관 경영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19년도 평가대상은 21개 기관이며 지방출자출연법 적용을 받는 14개 출연기관과 지방공기업 1개에 대해서는 경영평가를, 일정규모 이상의 위탁·보조기관 6개에 대해서는 경영효율화점검을 추진한다.
 
일회성 평가로 끝나는 경영평가가 아니라, 근본적인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써 기관의 경영개선에 필요한 개선사항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평가를 실시한다. 
 
‘19년도 경영평가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평가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강화하였다.
 
그간 후속조치 사항으로 기관장 연봉 및 임직원 성과급 결정, 기관장 인사상 불이익, 부진기관 경영개선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새로이 마등급 기관 정원 증원시 페널티 부여와 직원 임금인상률(호봉승급분)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인센티브 위주의 후속조치에서 성과부진에 대한 페널티적 요소를 균형적으로 반영하여 기관의 경영평가결과에 대한 경영개선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평가지표 개선사항으로는 평가 대상 유형별 특성을 반영하여 세부지표 배점 차등적용으로 경제산업유형은 수익성 지표, 사회복지유형은 공공성지표 강화하고 도덕적 해이 및 관리소흘*에 대한 페널티를 신설하여 채용비리 등 기관 관리 소홀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를 방지하며, 규제개혁 발굴 및 인권교육 실시로 도 및 정부정책 권장사항을 반영하였다.
 
특히 기관별 컨설팅을 통해 평가대상 기관의 사업지표를 통합 및 평가기준 세분화 등 조정하였다.
 
 
한편 ‘18년도 경영평가 결과 도출된 경영개선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기관 본연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2019년도 경영평가 기본계획에 따라 1월 중 외부위탁기관을 선정하여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2019년에도 지속적인 출연기관 등 경영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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