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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합병증 사전예방 검사로 군민건강증진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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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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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등 당뇨 상담실 운영과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당뇨를 집중 관리하는 등 당뇨관리에 앞장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뇨는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과식, 운동부족 등으로 발생하며, 가족력에 의한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피로로 인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당뇨로 인한 면역체계 약화로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높아 주의를 요하는 질병중 하나다.
 
이에 군은 경로당과 재래시장 등을 찾아가 내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전개해 신규 당뇨환자 125명을 등록했으며, 당뇨환자 777명을 매월 관리하고 있다.
 
또한 당뇨환자 집중마을(118496)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환자들이 혈당조절목표치(식전 130이하, 식후 180이하)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는 관내 안과의원과 협약, 안과검진을 연중 실시해 현재까지 728명을 검진, 이상자 79명의 치료를 도왔다.
 
3개월간의 혈당 평균을 가늠해보는 당화혈색소 검사와 신장질환 사전예방을 위하여 단백뇨 검사를 1,231명에게 실시, 이상자 374명에게 지역 내 병.의원으로 연계해 당뇨 환자 합병증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뇨병환자는 년 1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해 합병증 진행유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해도 지속적인 당뇨환자 관리로 군민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당뇨환자 관리 및 등록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은 각 읍면 보건지(진료)소 또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650-5214,52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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