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2일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중점추진업무 및 치안종합성과 향상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 하였다.
이날 중점추진업무에 대하여는 범죄예방을 통해 선제적 활동으로 주민을 더욱 안전하게, 평화적 집회시위와 문화 정착으로 사회를 보다 정의롭게, 현장을 한층 활력있게 하여 내부만족도를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었다.
또한, 치안종합성과 향상방안으로는 성과지표 분석 및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고, 아울러 치안만족 향상을 위하여 항상 주민들 곁에서 든든한 수호자가 되어주고 더욱 친절한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견이 논의 되었다.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주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경찰상 확립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신명나는 분위기 속에서 활기차게 근무하여 밝은 덕진경찰로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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