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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입징수활동 전국 최우수 교부세 인센티브 503억원 확보 ‘역대 최고’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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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1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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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지방세와 세외수입분야에서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축소 성과로 2019년 보통교부세 50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를 제외한 광역도에서 월등히 높은 역대 최고 규모로 전북 대도약 실현을 위한 도정 주요사업에 재정적으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그간 지방세 확충을 위해 도와 시군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고액체납자 징수전담반 운영현장징수활동을 전개하였고, 재산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징수율 98%를 달성(전국2, 전년대비1.6%)하였으며, 체납액을 139억원 축소하여 보통교부세 461억원을 확보했다.
 
세외수입은 공유재산임대료, 도로·하천사용료 등 사용료 수입 증가와 ·시군합동 체납자 현지 방문 등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 체납액 징수율을 201612.8%에서 201714.5%, 201817.9%로 최대 5.1%까지 상승시켜 체납액을 축소하여 보통교부세 42억원을 확보하는 등 503억원의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납세자 편익증진을 위해 모범납세자를 선정하여 금융우대를 지원하고, 마을세무사를 통한 영세상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세무상담, 일자리 창출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중소기업에게는 세무조사를 면제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따듯한 세정을 운영하여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지난해 말 행안부가 주최한 2018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지방세 체납징수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75백만원을 수상하였다.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자치단체의 우수 재정개혁 사례를 발굴 전파해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지방세분야에서는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통과한 우수과제 20건을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공무원, 지방세연구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세입확충을 도모하고 재정개혁사례를 타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함으로써 선진 지방세정운영의 모델이 되고 있다.
 
전북도 신현승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징수전담인력을 확충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액 징수책임담당제를 실시하는 등 징수체계를 강화해 자치분권의 안정적 실현을 위한 재정기반을 탄탄히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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