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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공해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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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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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환경 공해는 생명(生命)을 위협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또 환경공해를 일으키는 주범처도 알고는 있다.
 
환경공해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한마디로 지금 인간(人間)이 살아가고 있는 주변은 모두가 오염된 환경(環境)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환경공해를 먹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 맞은 성 싶다.
 
최근 악화되어가고 있는 미세먼지, 숨쉬기조차 힘든 환경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환경연구 전문가들의 풀이를 보면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적이다는 표현을 하고 있을 만큼 인간의 힘은 매우 강하다.
 
환경오염은 인류의 존망을 가름하는 잣대다
지난 2005년 원광대학 등 전국 보건관리학과 전문교수단은 인간이나 살아 숨쉬는 모든 동물은 주변생활공간에서 발생되는 공해(먼지)를 마시며, 주변에서 터져 나오는 소음공해를 먹고 살아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의 목숨은 참으로 질기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성 싶다.
 
특히 학생들의 배움의 터전인 학교 교실에서 발생되는 공해는 눈으로는 분간하기 힘든 미세먼지를 비롯, 각종 유해물질은 학생들의 호흡을 통해 몸체내로 흡입되어 비염, 천식 등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로 밝혀지기도 했다.
 
쉽게 볼 수있는 것이 바로 각종 건설 현장과 공장 굴뚝에서 퍼져나오는 매연과 경유사용 자동차 및 기계장비에서 뿜어대는 공해다.
 
공해의 발생지는 비단 이곳만은 아니다 상가지역이든 주택가든 도심 한복판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고물상(고물 수집처)를 우리는 흔히 볼수 있다.
 
고물상에서 발생되는 공해는 먼지라고 하는 먼지는 말할 것도 없고, 녹슨 쇗 가루며 소음은 인근 주변을 공해단지로 확산시키고 있는가 하면 도로마져 차단시켜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나라가 발전(發展)하거나 침체 되어도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오염된 자연을 가장해 본다면 순수한 인간은 태어날 수도 없고 성장할 수 도 없기 때문에 환경오염의 정도는 인류의 존망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이기도 하다.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한줌의 흙이 된다  
환경공해와 오염은 비단 육지뿐 만은 아니다.
 
바다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썩어 나동그라진 폐선이며, 어류 장비 등 해상종사자들이 버린 오물은 바다를 폭살시키고 있는 실정이어서 바다속에서 자연으로 성장하는 각종 어류가 명대로 살아남기는 힘들 것은 뻔한 일이며 또한 공해를 먹고 성장한 각종어류를 인간이 시식한다면 과연 문제가 없을 것인지도 의심해볼 일이다.
 
공해 연구원들은 각종공해는 사람 몸속에 스며들면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는가 하면 심지어는 암을 유발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인간(人間)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한줌의 흙이 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인간의 삶을 이어주는 양식인 모든 만물은 물과 흙에서 소생된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누구나 자신이 환경(環境)을 지키고 환경의 중요성을 먼저 생각하여 공해 없는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산업체든 개인이든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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