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 팔복파출소는 13일 관내 공․폐가 5개소에 대해 일제점검 및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청소년 비행, 노숙인, 각종 범죄와 무질서로 주민의 불안심리를 증대시키고 있어 사전에 치안불안요소 발견, 차단하고 제거하며 지체자와 현황을 공유하여고 별도 관리가 필요할 경우 환경개선요청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미경 팔복파출소장은 “ 지속적으로 공 ․ 폐가 등 취약지역을 관리하고 순찰선을 지정해 탄력순찰을 실시하여 각종 사건사고 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이 먼저 안전한 지역이다고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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