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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남원시
남원 화장품 집적화단지에 ㈜생장 입주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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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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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생장(대표이사 이종오)이 남원시 노암산업단지 내 특화단지인 화장품집적화단지에 입주 15일 착공식을 가졌다. 생장은 7,051부지에 연면적 1,980의 공장을 짓기로 하고 준공은 9월 예정으로 준공과 동시에 현재 전주본사도 남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생장은 지난해 9월 남원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월 입주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투자의지를 분명히 해 왔었다. 이번 판매장과 체험장을 갖춘 생산시설의 착공으로 화장품 제조에만 머물지 않고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토종알로에인 생장알로에의 재배 확대와 다양한 제품 개발 등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6차 산업으로 발전을 염두해 둔 포석으로 보인다.
 
남원 화장품산업은 겹경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첫 삽을 뜨기 시작한 천연물 화장품원료생산시설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말 임대형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지역으로 선정되어 2022년이면 화장품 관련 기업 30~40개사가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갖게 된다.
 
지속적인 남원시의 육성의지와 산업인프라 조성에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상호협력이 확대되고 기업이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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