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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도 예수를 섬기는 기독교다.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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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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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전북의 기독단체가 지난 1일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호텔 세미나실에서 말씀 검증 평가회를 가져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자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이하, 신천지)에서 주최하고 도내 장로교를 비롯 감리교, 성결교, 통일교 등 목회자들이 초청되었고 관심을 갖는 교인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초청되어 온 목회자들의 신천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그 내용에 따르면, 누구 이름으로 기도하냐. 교주는 누구냐, 신격화 하는가, 일부만 구원받는가, 기성교회 신도를 빼가는가, 가정파괴 반국가인가, 학문과 말씀 차이는 등 이었다.
 
이에 대해 신천지 이재상 강사는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성경적 해석과 함께 목회자들의 질문에 모두 답하며 그동안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반드시 판단하시고 상과 벌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담벼락 그림 등 전국에서 가장 으뜸 되는 봉사활동을 내세웠다.
 
이날 지인 또는 광고를 통해 초청받은 타 교단의 목회자들은 그동안 반목과 오해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이 같은 만남과 언론홍보 등을 확대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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