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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숲가꾸기 품질향상 및 현장역량 강화
김성현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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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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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성현 기자]
전북 임실군은 지난 12일 임실군 성수면 소재 임실치즈테마파크 주변 숲에서 공무원, 설계자, 감리자, 숲가꾸기사업 시행업체 현장대리인, 작업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숲가꾸기의 품질향상과 현장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서 현장 여건에 맞는 사업추진 등 지속적인 산림자원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작업 실행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반드시 실시하고, 구급약품 비치, 안전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기계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법과 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의 산불예방, 산불진화 요령 등 산불방지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은 올해 12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800ha의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단계별 기능별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세민 산림공원과장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2019년도 정책 숲가꾸기사업에 반영, 품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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