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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종자생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과‘전통장류 복원사업’ 본격 추진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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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8  1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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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종자산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종자생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전통장류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종자생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양성을 통해 종자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6월부터육종보조원 과정미래육종가’2개 과정을 통해 종자전문가를 육성한다.
 
교육대상은 미취업자 농업계열 재학생 등으로 종자산업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자를 모집하고, 양성교육 종료 후에는 취업 관리를 위한 멘토링, 경력설계 등 진로설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장류 복원사업은 순창 및 인근 지역의 토종종자를 수집·존을 통한 전통장류 개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농가에서는 토종 콩 144톤을 생산하여 646백만 원의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토종종자센터 종자품질관 건립과 시설장비 도입 기반조성을 통해 지역의 전통장류산업과 연계할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한편, 종자산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속사업으로는 농식품부 주관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장수군 사료작물과 완주군 딸기원묘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0 2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수군은 국내육성 조사료 채종 종자의 건조·정선·포장·저장 시설을 구축하여 종자 생산 및 공급을 확대하고,
 
완주군은 복합환경제어, 무인방제 등 무병 우량묘 생산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딸기원묘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으로 장수군과 완주군에서는 연간 25억 원의 직·간접 농가 생산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종자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10.16~10.18일 동안 김제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관람객 45,000, 70개 기업 참여, 60억 원 수출계약을 목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박람회로서의 위상을 세울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관람객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개최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사과 속에 씨는 셀 수 있어도 씨 속의 사과는 셀 수 없다종자생명산업은 인간의 삶과 생활동에 관련된 무한한 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종자산업을 육성하는 일은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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