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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면 라영심 생활개선회장, 발로 뛰고 배우며 농촌에 활력 불어 넣어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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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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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군산시 회현면에 거주하고 있는 라영심 생활개선회장은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긍정과 열정으로 앞장서 농업농촌에 활력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라영심 회장은 홀로 쌀농사 5만6천㎡와 밭농사 2만8천㎡ 등 총 8만4천㎡ 규모로 농사를 짓는 농업 베테랑으로, 농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성농업인 대표이다.
 
또한 라 회장은 생활개선회 활동을 통해 회원간 화합과 결속력을 다져 농촌여성의 지위향상 등 농업농촌에 활력을 주도하며 여성농업인의 권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모내기 현장에서 만난 라영심 생활개선회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 경쟁력과 농촌발전의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채긍석 회현면장은 “여성농업인들은 농촌을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여성 농업인들이 더욱 윤택하고 행복한 영농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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