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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소득층 일자리사업 서비스 다양성 모색소규모 창업, 긴급지원, 신용회복 성공사례 제시 주목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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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5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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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희망리본프로젝트성과 보고대회를 갖고 저소득층 일자리사업의 지속추진을 다짐했다. 

2011. 5.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성과보고대회에서 희망리본프로젝트가 빈곤의 안전망으로서 기능탐색과 빈곤탈출 목표달성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저소득층에게 취업 창업을 통한 명시적 유인요소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하고 사회재진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본 궤도에 올라선 희망리본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방식과 사업내용을 저소득층 복지정책에 반영해 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 성과관리형 자활시범사업인 ‘희망리본프로젝트’가 저소득층 취업에 활로를 열고 취업의 지속가능성과 이를 통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이끄는 방안도 모색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세미나 형식에서 벗어나 취업현장의 개선방향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다양한 방법등 완전취업을 위한 유기체계 구축도 논의됐으며. 각 기관 광역자치단체 연대와 소통을 통해 사업의 발전방향을 탐색한 것도 성과중의 하나. 

보건복지부와 희망리본프로젝트를 수행중인 전북도와 경기 인천 광역자치단체와 그 지역의 광역자활센터 그리고 학계등 4개 기관단체에서 사업성과와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전라북도는 저소득층의 소규모 창업, 긴급지원, 신용회복 성공 사례를 제시해 저소득층 일자리추진 부문에서 주목을 끌었다. 

2년 연속 희망리본프로젝트 사업을 벌여온 전북은 지난해 255명을 취업시켜 목표대비 142%를 달성했고 올해도 210명을 목표로 취업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희망리본일자리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저소득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는 점에서 일자리창출 등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 김양균 사회복지과장은“이번 국회에서 열린 희망리본프로젝트 성과보고대회는 향후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자활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것”이라면서 “특히 열악한 조건 아래서도 많은 성과를 거둔 전북의 사업내용을 토대로 사업 안정화와 매뉴얼의 완성도를 높여 중장기비전의 초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보였다” 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3월 전북희망리본일자리지원센터를 개설해 사업 수행기관인 전북 광역자활센터와 인지어스(유)와 컨소시엄을 실시해 2년동안 도내 저소득층에게 복지와 취업이 연계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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