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9.6.14 금 14:0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주)카네비컴과 기술협력 협약 체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1  15:50: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자동차융합기술원은 11() 군산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센서기술의 선두주자인 ()카네비컴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용 무선통신기술(WAVE, LTE), 객체인식기술(LiDAR), 정밀측위기술(GNSS) 등의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는 카네비컴은 2001판매를 시작으로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하이패스 등의 차량 전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국내 최초 라이다(LiDAR)센서를 상용화하여 차량사물통신 단말기(V2X, WAVE)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또 한번 도약하기 위하여 자동차융합기술원 새만금주행시험장(SMPG) 등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율주행차의 핵심부품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더불어 전라북도를 자율주행자동차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큰 힘을 보태겠다.” 포부를 밝혔다.
 
이날 부대행사로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20191차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융합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201711월 출범 후 올해로 세 돌을 맞은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융합 콘퍼런스는 지역의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방안 및 미래 자동차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협업의 장이 되었다.
 
특히, 지역 내외 전기전장부품기업을 비롯하여 자동차융합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북대, 군산대, 전라북도 등 30여개 산관이 참여하여미래형 자동차기술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 모델 발굴, 산학연관 융합생태계 조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특별히 국내 최초로 라이다(LiDAR)센서의 상용화에 성공한 카네비컴을 초청하여, 자사의 제품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추진방안을 소개하고 지역 내 전장부품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케이티넥스알(KT NexR) 홍규표 팀장의 빅데이터의 현재와 미래 강연에서는 점차 증가하는 자동차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분석하기 위한 방법 등의 미래 모빌리티사업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빅데이터 사례가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국내 전기버스 무선충전 시스템의 선두자인 카이스트 정구호 박사는 온라인 전기차(On-Line Electric Vehicle) 무선 충전시스템 대한 주제발표와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무선충전 시스템 도입 활성화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카네비컴과 기술협력을 통하여 미래 자동차가 전북의 미래 핵심 먹거리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전장부품 기업들과 협업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 발굴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전북의 자동차 산업이 어려운 시기에 미래자동차기술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기술 융합과 산업간 협업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융합 콘퍼런스의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은 올해 초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생태계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미래 전북 경제의 획기적인 체질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 전북 자동차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혁신 성장을 위해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융합 콘퍼런스가 그 중심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카네비컴과 상호기술협력 협약을 통하여 새만금주행시험장을 자율주행자동차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융합 콘퍼런스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통해 미래자동차 기술의 융합 및 새로운 시장 창출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