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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국가책임제 실현!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 참석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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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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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배인재)614() 장충체육관에서 지역 및 분야별로 사회복지를 책임져오던 1만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 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한 자리인 ‘2019 사회복사회복지정책대회에 참석하였다.
 
이 날 대회에는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을 비롯하여 각 직능별 단체장, 전북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사회복지관협회, 전북자활협회, 전북지역아동센터협회, 한국지역아동센터협회, 장애인시설협회 등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지 국가 책임제 실현4대 정책요구사항 (OECD 국가 평균 사회복지 예산 확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로 환경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수준으로 급여 현실화, 사회복지사업 민관 협치 강화) 이 적힌 5종의 손피켓으로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그간 사회복지사들은 청와대에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광화문에 모였고, 사회복지예산에 바람직한 해결을 모색하려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국회 앞 등 사회문제 해결의 절박성을 주장해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의 요구와 주장이 특정분야나 지역에 국한하지 않은 사회복지 국가책임제 실현에 뜻을 두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었다.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은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사회복지 역사상 의미 있고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정책대회에서 결의한 정책들이 법과 제도로 만들어져 나라다운 나라, 우리가 바라는 복지국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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