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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북면 1번 국도 옆, ‘신비의 꽃’ 활짝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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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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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수십 년 길게는 백 년 만에 한 번 필 정도로 보기 힘든 대나무 꽃이 북면 1번 국도 옆에 활짝 피었다.
 
기술센터는 신비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 꽃이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꽃이 핀 대나무를 보기 힘든 이유는 씨앗이 아닌 땅속에서 자라는 줄기로 번식이 이뤄져 매년 꽃이 피지 않고 꽃이 피면 뿌리가 완전히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이후 숨은 눈이 자라면서 다시 재생되지만 예전과 같이 회복되는 데 10년 이상의 긴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대나무 꽃을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얘기가 있다시민들도 꽃을 보고 소원을 빌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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