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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북 민관 사회복지사 처우·인사제도개선 정책세미나 개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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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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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배인재)와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채수훈)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함께하는 2019 전북 민관 사회복지사 처우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 정책세미나73() 국민연금공단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별 민관 사회복지사와 공공 사회복지사 중 임원 75명이 참석하였으며, 전북지역 민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바람직한 인사제도 도출로 전문직 사기앙양과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도민의 복지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주제발표로는 윤해복 동네사회복지사의 전북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방안과 한국공공복지연구소 김진학 소장의 전북 공공 사회복지사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좌장을 맡은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찬영 교수, 전북 도의회 국주영은 행정자치위원장, 전북희망나눔재단 양병준 사무국장, 전주일보 김도우 부장, 무주종합복지관 이영재 관장,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채수훈 회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 쟁점사항은 민관 사회복지사의 경우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수준 상향 및 준수 의무화와 단일 급여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간 보수수준의 격차 최소화가 요구되었다.
 
공공 사회복지사의 경우 9급부터 대부분 근속승진에 따른 인사적체로 사기저하와 상위 사회복지 5급이 1.9%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인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한편 전북 14개 시군에는 공공 사회복지사 1,293명과 민관 사회복지사 약 5천여 명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은 이 행사가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민관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챙겨 나가며 도민들의 삶의 질 복지향상도 소홀하지 않게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채수훈 회장은 이 정책세미나는 민관 최초로 개최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바람직한 제도개선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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