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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향토산업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어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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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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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도농협력사업단(단장 최승일)은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양일간 6차산업의 우수사례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을 통해 체험주체 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제도농협력사업단은 로컬푸드 사업 다각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 (), (), ()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이다. 여기에는 두월천노을권역, 외갓집영농법인, ()동김제로컬푸드 콩쥐사랑, ()글로벌투게더 등 총 4개소가 체험주체로 참여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사업단 및 참여주체들은 야생화, 원예작물을 기반으로한 스마트 체험학전문교육기관인 벗님넷을 시작으로 100% 지역농산물을 사용하여 찐빵 제조, 전국으로 판매중인 슬지네 제빵소를 견학하여 김제시 6차 산업의 경쟁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2개 이상 주체가 참여진행하는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하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사업단에서는 워크숍에서 개발된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여, 올 하반기부터는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친환경농가 조직화교육, 로컬푸드 마스터플랜, 브랜드 개발 및 홍보 마케팅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 센터 및 유기가공 시설 구축을 준비하고 있어 김제시 로컬푸드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병철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견학과 워크숍을 통하여 참여주체 간 긴밀한 소통으로 김제 로컬푸드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하며, “향토산업 육성을 통해 농민과 가공업체, 체험시설과의 상생 발전으로 김제시가 6차산업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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