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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ICT기술로 느타리버섯 재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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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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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느타리버섯은 송이버섯과로 맛과 식감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여 우리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느타리 버섯 재배법은 원목재배, 병재배, 균상재배 등이 있고 그중에 솜을 재료로 이불처럼 넓게펴서 판위에서 재배하는 균상재배법은 많은 수확량과 연중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농가들에게 널리 활용되고 있는 재배법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는 관내 느타리버섯 재배농가 중 두 농가를 선정하여 균상재배사에 ICT기술을 접목시킨 느타리버섯 균상재배 환경 기술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효과를 기대 중이다.
 
농진청의 농업신기술로 보급된 이 기술은 느타리버섯 재배사에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 공기를 순환시키는 대류팬, 가습기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컨트럴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여 재배사를 관리하면 정해진 조건에 따라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버섯 생육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어 생산량 증대와 고품질화 및 노동력 절감을 기대할 수 있고 핸드폰으로 재배사의 상태를 확인하여 갑작스런 피해방지도 가능하다.
 
최근 농업현장에서는 다양한 품목에 ICT기술을 활용한 재배법이 시도되고 있으며 이러한 신기술들은 농산물 안정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가능하도록 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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