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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교류센터, 전라북도-워싱턴주 청소년 교류 추진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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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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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 청소년들의 양 지역 문화 및 언어 교류를 위해 78부터 715까지 78일간 전라북도-워싱턴주 하계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는 1996년 전라북도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지역으로 2004년 자매결연관계로 격상되었으며, 이후 자매결연을 계기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양 지역간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7 7월 워싱턴주 청소년 전북 초청을 시작으로 2018 1월 도내 청소년 14명이 워싱턴주를 방문하는 등 상호 청소년 교류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워싱턴주 청소년 17명이 전라북도에 방문하여, 도내에서 선발한 10개 중·고등학교 13 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본 교류캠프에서는 한국의 역사 강좌, 한지 공예체험, 한국어·태권도 강좌, 한식 만들기 체험, 홈스테이, 도내 주요명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양국 청소년들 간의 상호 교류 및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0년에는 도내 청소년들이 미국 워싱턴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도내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호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 양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상호간 민간교류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며,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전라북도에 대한 홍보 효과가 크며, 앞으로도 활성화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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