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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 제조기업, 새만금에 투자 이어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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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1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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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전기 완성차 제조기업들의 잇따른 투자로 금속가공 등 유망 중소 제조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새만금산업단지 투자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4개 기관은 724() 새만금개발청에서 다스코, 쏠에코(), 케이제이스틸, 아이코튼(), ()참플랜트 5개 기업과 새만금산업단지 2공구에 총 886규모의 생산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을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맺은 5개 제조기업이 새만금에 둥지를 틀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과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 조성이 더욱 가시화되고 전후방 연관기업들의 투자 문의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다스코는 전남 화순에 본사를 두고, 토목건축 산업에서 소요되는 구조물을 전문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토목건축 공사 구조물 시공시 공사비 절감과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선조립철근제조설비를 새만금산단에 투자할 계획이다.
 
쏠에코는 다스코가 투자한 신설법인으로 재생에너지 정책 확대와 대규모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철강 구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태양광 구조물 제조시설을 새만금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케이제이스틸은 건축 구조물에 소요되는 에이치-(H-beam) 등의 강구조물을 가공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생산규모를 확대하고, 익산군산에 분산 배치된 기업을 새만금산단 내 집적화하기 위하여 제조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아이코튼천연 목화(Raw Cotton)를 원료로 하여 고도의 정제수로 고압 결속시키는 일괄공정(CSL LINE)을 통해 생활위생용품(일회용 물티슈, 지저귀, 여성용품 등)을 주문생산유통하는 기업이다.
 
특히, 새만금 인접 군산항을 통해 원료(미국)를 원활하게 수입하고 일괄공정 시스템 도입(특허권 중국 소유, 독점권 확보)을 통해 친환경 원면 부직포 제품 제조시설을 새만금산단에 투자할 계획으로 미래 성장이 크게 기대된다.
 
()참플랜트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품질의 에이치-(H-beam) 제작 가공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신용등급이 높고, 군산 산단 내 분산 배치된 기업새만금 산단내 집적화를 통해 강구조물 가공과 천연사료를 생산하는 바이오설비 제작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천연사료를 생산하는 바이오설비는 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설비로 정부와 공공기관에 독점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새만금산단에 이들 5개 기업이 입주하면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25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전후방 연관산업의 활성화와 군산항의 물동량 증가 등에 따른 지역경기 부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5개 중소기업의 새만금산단 투자에 감사하고, 조속히 공장이 설립되어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함께 우리 전라북도도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5개 기업의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투자확대 새만금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66(20만평) 확보와 국내기업에 대한 임대료 인하, 재생에너지사업 본격 추진 등으로 최근 투자 문의와 투자협약(MOU)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새만금 내부발이 본격화되는 것에 발맞춰 대규모 투자유치 기반 마련 새만금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력할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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