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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외국인부품소재공단에 해외기업들 몰려독일 6개 기업 투자 타진하기 위해 익산·새만금 방문
신재봉 기자  |  jbs082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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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7  0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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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익산 외국인부품소재 전용공단에 해외 알짜기업들이 속속 방문하고 공장설립을 위한 현장방문이 잦아들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5월 26(목) 독일 6개사 10명의 대표사장들이 새만금과 익산부품소재공단을 방문 투자를 위한 현장을 다녀갔다.

금년들어 독일·일본·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약 7천만불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자동차 부품, LED, 기계부품, 신재생, 탄소나노 분야 등 전라북도 주력업종에 해당된다. 이들 기업이 순조롭게 전라북도에 안착하게 되면 직간접 고용인원만 1,000명정도 이를 것으로 전망돼 일자리 창출에 청신호가 예상된다.

익산시 삼기면 일반산업단지내에 조성된 외국인부품소재 전용공단은 공사가 완료되어 금년 9월 준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총 330천㎡에 첨단부품·자동차·기계장비 전기전자·화학 업종을 유치할 수 있는 해외기업들을 위한 외국인전용공단이다.

이처럼 해외기업들이 도내지역 특히 익산 외국인전용공단을 선호하는 것은 전라북도가 전국 중심부에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 저렴한 지가 및 무상임대, 자연환경과 잘 어울어 진 결과이며, 또한, 한국적인 지역이미지, 단체장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마인드, 도민의 기업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 등이 주요 투자원인 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이들 해외기업과 가능한 빠른 시간내 MOU(투자협약)를 체결하고 공장 착공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대행하여 주고 지속적으로 A/S현장 행정을 통하여 투자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이들 기업 외에도 독일·일본 부품소재 기업들과 접촉한 10여개 타깃기업을 상대로 전략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이들 기업들을 유치 할 계획이다.

이성수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익산 외국인부품전용공단에 해외 알짜기업들의 입주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밝히고 “해외기업을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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