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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황성하 금메달 획득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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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0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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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호원대학교 씨름부 황성하 선수(사회복지학과 1년)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호원대 씨름부 1학년 황성하 선수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 개인전(-75kg이하) 체급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5kg이하에 출전한 황성하 선수는 8강전에서 샤민다쿠마라두부투(쓰리랑카)선수에게 2대0으로 승리, 준결승전에서는 사무엘코플(가나) 선수에게 2대0으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세르게이림(카자흐스칸)선수에게 아쉽게 첫판을 내 줬지만, 다리기술을 이용한 안다리 기술을 연달아 성공하며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어, 씨름 첫 세계국제대회에서 우승 차지하는 큰 기쁨을 누렸다.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경기에는 참가국 14개국, 선수 100여명이 참가 했고,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전 체급(8체급)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씨름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 감독으로 황성하 선수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온형준 감독(호원대 씨름부 감독)은 “처음 출전한 세계국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정말 기쁜 마음이다. 씨름의 세계화를 위해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도 씨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은 "세계 14개국에서 명예를 걸고 출전한 100명의 씨름선수들을 누루고 당당히 1등의 금메달을 목에걸어 세계 대열에 서있음이 자랑스럽다며  황선하 선수와 온형준 감독에게 치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학교는 강희성 총장의 열정으로 예체능대학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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