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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풍 ‘링링’ 피해 복구에 온힘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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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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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가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 시군 및 군부대 합동 대민지원에 나섰다.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9(12시 잠정)기준, 전라북도에 벼 도복, 과수낙과 등 2,011농가에 1,716.3ha 피해가 접수되었다. 벼 도복은 전체 재배면적중 1.2%, 과수낙과는 8.1% 해당한다.
 
전라북도는 각 시·군을 통해 태풍 피해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10, 시군 및 군부대 등 1,000여명의 인력이 직접 피해농가를 찾아 일손을 덜어줬다.
 
35사단 및 예하부대의 장병 300여명이 9개 시·군 도복 피해 농가를 찾아 벼 묶어세우기 등 피해 복구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군 공무원과 유관기관(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농수산대학교, 농산물품질관리원) 680여명벼 묶어세우기와 배, 사과 등 낙과 피해농가 중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 현장을 찾아 대민지원에 나섰다.
 
더불어, 읍면동을 통해 농가에 태풍피해 작물 사후 관리요령(벼는 배수로 정비 및 묶어세우기, 사과·배는 낙과물 제거)을 신속히 전파해 농가 스스로도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해 피해 농가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한다.”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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