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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 국비 대거 확보
김성현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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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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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성현 기자]
임실군이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국비를 대거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3개 신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8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83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기초생활기반확충, 경관개선 지역개발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신평면과 지사면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대상 지구로 선정되어 각 40억원씩 총 80억원을 확보했으며, 임실군 역량강화사업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앞선 2018년에는 관촌면과 성수면이 기초생활거점 대상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는 신평면과 지사면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2023년까지 소재지의 가로경관정비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활성화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기능을 활성화하여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공급체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평면은 거점기능 강화 및 지역 활력을 위해 예원예술대학교와 연계한 문화ㆍ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심가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신평면 지역주민의 소통(휴식)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사면은 소재지를 중심으로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각 계층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작은목욕탕과 주차장, 가로경관을 정비하는 등 낙후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 3억원은 지역인적자원 및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신규 개발과 기존 우수사례를 육성하는 데 투입된다.
 
마을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초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촌면 방동마을이 농촌다움복원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의 전통문화와 농업유산의 보존, 복원, 활용을 통한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마을단위 종합개발 및 자율개발사업도 지속 확대 추진하여 역량이 있는 마을을 적극 육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농식품부의 농촌지역 발전사업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살기좋은 농촌지역을 만들어가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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