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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황룡골 한마음 축제 주목특별무대 곽병선 총장 부인 송미희 여사와 함께 뚜엣 무대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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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13: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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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군산대학교가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 까지를 황룡 페스티벌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저녁 교직원들의 장기자랑인 “황룡골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사회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황룡골 한마음 축제는 재능과 열정, 끼가 있는 대학 구성원들이 노래와 춤, 악기연주 등을 통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무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무대이다.
 
이날 대회에는 직원 및 학생 등 10개 팀이 참가하여 경연을 벌였고, 특히 곽병선 총장이 부인 송미희 씨와 함께 특별출연하여 가요 “만남”을 부르는 등 여러 가지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올해 축제는 학생들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축제를 페스티벌 주간으로 통합하여 지역주민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 중에서 특히, 교직원과 학생들의 장끼자랑인 이 무대는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에 단연 돋보인 무대였다는 평가이다.
 
경연 결과, 대상에는 융합기술창업학과 김수관 명예교수와 강한중 학생의 콜라보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수학과 박종민 학생, 사회과학대학 이정희 직원이, 우수상에는 법학과 최소연 조교, 경영학과 최요셉 조교, 도서관 정미화 주무관, 학생군사교육단(곽채영 등)이 각각 차치했다. 그 외 해양산업운송과학기술부 윤영민 교수와 수학과 조광현 교수가 각각 한마음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경연에 참가한 윤영민 교수는 “직접 참가해서 대학 구성원들과 호흡을 같이하다 보니 군산대인으로서의 소속감이 더욱 커지는 것을 느꼈다”면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료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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