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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국악의 성지에서 제13회 대한민국 국악대제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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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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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13회 대한민국 국악대제가 사)민속국악진흥회(이사장 김익규) 주관으로 109일 남원시 운봉읍 국악의 성지에서 기관단체장 및 국악 명인 명창 등이 참석해 엄숙하고 성대한 분위기 속에 개최된다.
 
국악대제는 대한민국의 국악 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명창 송흥록 선생을 비롯한 훌륭한 판소리 명창들과 명인들이 배출된 남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3년째를 맞는다.
 
특히, 국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사전행사로 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악의 성지를 알리고 국악의 의미를 인식하고 국악 꿈나무들의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있는 국악축제가 될 것이다.
 
청소년 국악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모든 참여자가 신명나는 국악 한판이 될 것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의 보렴, 정화무로 식전행사를 진행 후 대제가 시작돼 초헌관에 제1회 춘향국악대전 대상 수상자 조상현 명창, 아헌관에 악성옥보고 기념사업회 김무길 이사장, 종헌관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남원농악 예능보유자 류명철 명인등 많은 명창 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국악의 성지는 남원시 운봉읍에 2007년도에 개관하여 악성 옥보고, 가왕 송흥록, 국창 송만갑, 국창 박초월등 49위의 국악선인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국악관련 전시관 및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각급학교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연중 국악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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