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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미탁 피해지역 긴급파견전주시자원봉사센터, 울진군 피해복구 봉사자 등 300여명 대상으로 3일간의 밥차지원 떠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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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2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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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7일부터 9일까지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온정면사무소를 찾아 이재민들과 현장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3일간의 이동밥차 지원을 진행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주말(5)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강릉, 삼척, 울진군 등)에 대해 자원봉사 지원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요청하였다.
 
이에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따라 자체 긴급파견팀을 꾸려 현장에서 복구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과 이재민 등 300여명에게 배식활동을 위한 식자재를 구입해 이동급식차량과 함께 울진군 피해현장으로 파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울진군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침수 897, 전파2곳 반파1곳으로 파악됐으며, 이로인해 300여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재민들과 이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봉사자들을 위한 밥차지원을 진행하였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박정석 센터장은 이번 밥차지원활동은 현장의 피해범위와 9일 공휴일로 인해 이재민과 현장지원 봉사자들의 어려움이 있을 것을 고려해 공휴일을 포함한 23일 일정으로 현장지원을 진행하게되었다갑작스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전주의 따뜻한 손길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경주 지진 및 태풍 치바2017년 청주 수해, 포항 지진 피해, 2019년 강릉 산불피해 당시에도 이동밥차, 빨래차, 생필품 지원 등 발빠른 현장 지원으로 해당 지자체장에게 감사패를 받는 등 재난재해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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