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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덕진도서관 올해의 책 읽는 가족 8가정 선정‘전주시립덕진도서관, 2019년 올해의 책 읽는 가족에게 인증서 전달’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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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2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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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주시를 대표하는 책 읽는 가족들이 선정됐다.
 
전주시립덕진도서관은 최형철 씨 가족(송천동)8가족을 ‘2019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고 8일 인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전주시립도서관은 가족단위의 독서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 도서관 지역주민들의 인식제고와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책 읽는 가족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가족은 최형철(송천동), 김은미(송천동), 양정오(인후동), 김주환(금암동). 이수경(인후동). 오상영(인후동). 정승재(여의동). 유금수(호성동) 8가족으로, 가족구성원 모두 도서관 회원에 등록하고 올 한해 도서 대출과 이용성실도가 높은 가족들이 선정됐다.
 
특히, 아중도서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오상영 씨 가족은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1,239권에 이르고, 대출기간도 잘 지켜 반납하였다. 가족 전체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하는 등 다른 이용자들에게 모범적인 가족으로 손꼽혔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주시는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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