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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돌봄 활동에 부량면 복지 기동대 적극 나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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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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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부량면(면장 임영하)의 복지기동대가 활발히 가동되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있다.
 
14, 부량면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은 용성리 대성마을에 거주하는 신모를 복지대상자로 선정하고 여러해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실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모씨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데다 같이 거주하고 있는 아들마저 등록된 장애인이어서 오랫동안 집안을 정리하지 못해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
 
복지기동대원들이 나서서 집안을 정리하기 시작하자 마을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보람과 기쁨이 배가되었다.
 
신모씨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청소에 엄두가 나지 못하고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쓰레기 때문에 악취와 해충에 시달려 왔는데, 말끔히 정리해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였다.
 
임영하 부량면장은 기동대원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도 합심하여 봉사에 참여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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