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작은도서관에서 11월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영화상영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작은도서관 2개소(구암,미룡)는 어린이들이 드높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 할 영화를 상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암작은도서관은 오는 2일 ‘발리언트’, 오는 9일 ‘배저로와 친구들’, 오는 16일 ‘ 아스테릭 스’, 오는 23일 ‘픽시’,마지막으로 오는 30일 ‘어린왕자“을 상영한다.
미룡작은도서관은 오는 2일 ‘터키’, 오는 9일 ‘씽’, 오는 16일 ‘이웃집 토토로’, 오는 23일 ‘어린왕자’,마지막으로 오는 30일 ‘검정고무신 4기’를 상영한다.
영화상영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작은도서관(구암 454-5657, 미룡 454-5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암작은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14시, 미룡작은도서관은 10시에, 해당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무료로 상영(선착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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