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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대 민간체육회장 누가 될 것인가 ?현재까지 강태창, 박충기, 윤인식 격돌 예정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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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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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오는 1228일 치러질 제1대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체육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군산시의 경우 정회원 경기단체 회장을 비롯한 총156명이 선거인으로 구성돼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같은 정부 방침은 그동안 지자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하면서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체육계와  정치계를 분리해야 한다는 뜻에서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군산시체육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 민간 군산시체육회장 선출을 공시하고  군산시체육회 이사회등 각 체육단체 대의원 총회를 실시했다.
 
   
 
회장 출마 후보등록은
1216일부터 17일까지 마감됏으며, 선거운동기간은 12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갖도록 한 후 오는 다음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산체력인증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출마에 나선 후보는 강태창 현 군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전 군산시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사회 활동으로 군산 YMCA 이사직을 맡고 있고, 군산시육상연맹회장직을 8년동안 맡으면서 군산시경기단체협의회 회원으로써 전 현직 경기단체 회장 및 체육인들과의 유대관계를 꾸준히 맺어오면서 최근 군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직에서 체육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을 두어온 체육인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박충기 전 군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대한씨름협회장 직무대행과 전북씨름협회장을 맡아 씨름 발전을 위해 일해 왔으며, 군산시체육회상임부회장을 맡으면서 군산의 씨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군산에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는등 군산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또 후보자로 나선 윤인식 군산도시가스
() 대표이사는 군산시체육회 이사로서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체육 저변확대 등 체육진흥을 위해 힘써왔으며, 한국도시가스협회 이사, 법무부 법사랑 군산·익산지역연합회 위원, 시정발전협의회 위원, 군산공업인클럽 부회장 등을 맡아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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