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9.12.10 화 12:56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정치
최용일 전북도의원,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 투명성 확보해라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5  19:3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전북도의회 최영일의원, 25() 2020년도 문체국 예산안 심사서 촉구
- 조직위 체제하에서 개최시 문제 있었던 태권도협회 관계자 및 업체는 참여 배제해야
- 송하진 도지사 핵심공약인 토탈관광 성공 위한 제언도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최영일 전북도의원(순창)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내년부터는 엑스포 시행주체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이하 직위”)에서 전라북도체육회로 변경되는데, 시행주체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조직위 관계자를 중심으로 불거졌던 예산 부적정 집행사례의 재발방지를 위해 태권도협회 관계자 및 해당 업체들의 참여를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의원은 조직위에 참여했던 태권도협회 관계자가 배우자나 지인이 운영하는 스포츠용품점과 요식업체에 수천만원을 집행한 사례를 지적하며 조직위와 업체 간 결탁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전라북도는 이에 대한 사후조치로 시행주체를 조직위에서 전라북도체육회로 변경하여 의혹의 소지를 차단하기로 했지만 당시 관계자 및 업체들의 참여를 배제하는 조치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시행주체 변경은 무의미하다는 것이 최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답변에 나선 고재욱 체육정책과장도 체육회 주관 및 감시하에 과거와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의원은 토탈관광이 송하진지사의 핵심 시책임에도 불구하고 관광마케팅팀장의 빈번한 교체로 업무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토탈관광에 대한 송하진 지사의 의지를 반영해서라도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직을 팀장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의원은 관광마케팅 업무는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상품화하는 토탈관광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잠깐 왔다 가는 팀장으로만 만족하고 있다며 꼬집고, “전라북도가 토탈관광 진흥에 대한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관광마케팅 팀장 자리에 전문직을 보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