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청년리더사업단(회장 이동신)은 지난 05일(목)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강대천)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및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법무보호사업 기금 50만원과 부식 포장용 추어탕 10BOX를 전달하였다.
2016년 전주청년리더사업단(회장 이동신)은 범죄의 대물림 근절을 위하여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지원 및 자립지원을 위해 범죄 없는 사회 구현을 하고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강대천)와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고, 법무보호사업 뿐만 아니라 전주지역 내 보육원 및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 많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일 이동신 회장은 “법무보호사업 기금이 출소를 앞둔 대상자 및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올바른 적응과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법무보대상자들이 성공적으로 자립을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기여해 지역사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대천 지부장은 “항상 법무보호사업과 범죄예방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시는 전주청년리더사업단 이동신 회장을 비롯해 여러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보호대상자들이 자립과 재범방지에 더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주청년리더사업단(회장 이동신)은 전주시 청년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며 청소년자립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전주시 청년사업가들로 구성되어 지난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100여명 이상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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