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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병원, 케냐 12살 어린이 수술 치료비 도움에 적극 나서
한지윤 기자  |  8preside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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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8: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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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한지윤 기자]
대자인병원은 클라인펠터 증후군으로 지난 114일 수술을 위해 찾아온 케냐 국적을 가진 사랑이(12)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되었다 .
 
사랑이는 클라인펠터 증후군으로 크리스천 모임에서 알게 된 대자인병원 성형외과 양경무부장님을 찾아 수술을 받았다.
 
클라인펠터 증후군이란 염색체 수의 이상을 보이는 증후군이다 정상인은 XX.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지만,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들은 XXY, XXXY, XXXXY, XXXYY 등을 이룬다.
 
, 남성도 여성도 아닌 아무런 기능을 할 수 없는 변형된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양엄마인 김동희 선교사는 사랑이의 치료를 위해 헌신적으로 간호를 했고, 1개월 넘는 입원생활을 하고, 24일 퇴원을 했다.
 
 사랑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되자,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수술비 1600만원 중 병원의 지원과 임직원들의 후원 모금을 통해 1000여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하여 수술비에 대한 부담에 적극 힘이 되어주었다.
 
현재 치료비 일부는 선교사가 납부를 했으나, 아프고 어려운 또 다른 아이를 돌보는 상황이라 주변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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