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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겨울특별프로그램 ‘공예야놀자’ 운영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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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18: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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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4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겨울특별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특별프로그램 공예야놀자는 공예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예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비전문가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도자 목공 3D 등 총 17개 강좌로 구성되며,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각 3개의 공방실 및 디지털실에서 운영된다. 또 모든 프로그램 마다 이론부터 실기까지 공예분야 전문가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특히 버터나이프’, ‘볶음주걱’, ‘향오브제(흙 방향제)’, ‘3D 주차판 만들기등 생활용품 제작 프로그램 등은 인기가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csic.kr)에서 신청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최대 10명을 선착순 모집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자를 포함한 공예문화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향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공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창작공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여주도자세상의 2,181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도자3D프린터, 전사디지털프린터, CNC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국내 최초 공예메이커스페이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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