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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신종코로나 확진자 전주 A씨 방문 확인대구다녀오거나 증상의심 보건소에 즉시 신고 독려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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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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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김제시 지역 거주 확진자 A(28, 전주 C 보험회사 설계사))씨의 군산 동선이 밝혀지면서 또 다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21일 군산시보건소 전형태 소장에 따르면 확진자 A씨가 지난 19일 오전 1040분경 군산시 소재 대박주유소를 방문하여 연료를 주입하고, 이날 오전 11시경 나운동에 위치한 고래설렁탕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및 군산시 보건소 등과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파악 및 추가 관련 사항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감염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시간과 동선이 겹치는 군산시민 중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고해 줄것을 당부 했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국번없이 1339 또는 보건소 463-4000으로 전화해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설명과 상담을 받도록 하는 한편 최근 대구에 다녀오신 분들은 더 이상의 확진예방을 위해 스스로 접촉을 피하고 최소한의 동선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지난 19일 군산시 동선과 겹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즉시 연락해 감염예방에 주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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