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7.18 목 18:08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대구/경북
경북소방... 디지털 무선통신망으로 날개 달다!!전국 최초 현장대원 위치정보와 비상경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5  18:46: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전역에 디지털 무선중계소를 구축해 기존 아날로그 무선통신망을 디지털 방식으로 개통·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방식은 무선난청지역을 해소하고 보안성이 강화된다.
 
도는 디지털 무선중계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42개소 무선 중계소에 전송 품질이 우수한 광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무선제어서버, 지휘용 LTE이동중계시스템, 현장대원 지휘·안전관리시스템, 디지털 단말기 2,417대를 도입해 각 소방서에서 운용한다.
경북도는 이번 무선망 디지털 구축으로 해안, 오지 등의 난청지역을 70%이상 해소하고 무선 감도와 명료도를 대폭 개선했다. 디지털 기반 광역 무선 소통체계가 재난현장지휘 및 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최신 디지털 무전기는 주파수 확장성 및 음성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현장대원 위치정보와 비상경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특수기능이 도입돼 119종합상황실과 소 방관서 지휘본부의 현장지휘체계와 현장대원들의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기적으로 별도의 시스템 도입 없이 현장대원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유지비용 및 시스템구축에 따른 비용도 약 50억 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
 
경북도는 디지털 소방무선통신 전환으로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최신 디지털 무선통신기기와 스마트 플랫폼 시스템이 접목 가능하도록 했으며, 안정적인 디지털 무선중계 및 무선제어시스템 운영은 현장대원의 화재진압 및 재난현장 활동에 안전을 담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으로 보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화재 및 재난현장에서의 원활한 통신망 유지에 최선을 다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