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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 현대중공업재가동특별위위원장 임명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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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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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재가동지원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의 당직 임명을 통해 당의 주요 구성원임을 대외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역량에 맞는 비상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신 후보는 “2년여간 군산의 민심과 현장의 목소리는 군산의 경제를 살려달라는 절박한 주문이었으며 정치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당선이 되면 1년 이내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국회의원직을 걸겠다.”라고 필승의 각오를 피력했다.
 
신영대 후보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다음과 같이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먼저 군산시와 협력해 군산조선소 재가동 추진단장을 임명해 재가동을 추진하고 정부의 해양선박, 해군 수송함 등 공공발주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와대와 관계 부처에 결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선결조건으로 전라북도 제2군산형일자리 방안 모색과 장기적으로 수리조선업 등까지 확대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신 후보는 지금 군산시민들과 지역이 원하는 가장 큰 바램은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후 3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재가동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일회성 시위나 읍소에 그쳤지만 이번만큼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재가동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문재인 정부를 지킬 개혁수비대로 저 신영대를 보내주십시오. 문재인 정부를 지켜야 군산경제도 살아납니다면서 남은 기간 더불어민주당 신영대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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