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4.3 금 17:5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정읍시
쓸모 잃은 미활용 양곡창고,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된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3:4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정읍시 내장동에 위치한 낡은 양곡창고가 지역의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시는 26일 농협 양곡창고를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해 활용코자 한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지원사업은 농촌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귀농·귀촌인의 창업공간과 사회서비스 공급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선정에 따라 시는 양곡 창고 리모델링 사업비로 국비 22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추후 지방비 28천만 원을 확보해 시설 리모델링을 올해 안으로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과 예술가들의 예술창작을 위한 공간과 문화 소외계층·지역민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다.
 
선정된 대상 시설은 내장동에 위치한 정읍농협 소유의 양곡창고로, 농협 측의 배려로 지난 5년간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오은식)에서 창작, 교육, 체험활동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오던 시설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필수조건인 10년 이상 장기임대 부분이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과 농협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충족됐다법정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시점에서 이번 민관 협력은 한층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