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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번째 확진자 역학조사결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희박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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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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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도내 2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인 도내 공중보건의사 A씨의 역학조사결과 이태원 방문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며, A씨를 통한 추가환자와 확산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부터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A(31, )55일 이태원 방문력으로 자진신고해 검사를 실시할 당시에는 무증상이었고, 4월 중 대구 파견의료진으로 근무한 내력도 있어 감염원에 의문을 가진 상태였다.
 
그러나, 입원 3일째인 14일 새벽부터 발열, 오한, 근육통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전북도는 A씨가 이태원 방문 관련 감염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전라북도는 또 의료진으로 감염지를 방문한 후 주민들을 진료했으나 진료 시 A씨와 진료환자 대부분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했으며, GPS 조사에서도 추가 동선이 없음을 확인한데 따라 접촉자로는 동료근무자 3명으로 확정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A씨의 접촉자 및 진료환자(5.7~11) 등 단순 접촉자를 포함 총 69명 대해 감염 예방 차원에서 확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내 20번째 확진자인 A씨를 통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나 확산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515시 현재 이태원 지역 도내 방문자 644명을 검사한 결과 도내 20번째 확진자 A씨를 제외하고 621명은 음성, 22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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